삼성과 도이치 모터스의 후원 조인식 모습.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BMW 공식 딜러인 도이치 모터스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
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 하프타임에 진행된 스폰서 조인식에는 도이치 모터스 전략기획실 권혁민 전무, 신차부문 성준석 사장 등이 참석했다.
BMW, MINI, BPS 등 수입 자동차를 판매하는 도이치 모터스는 2019-2020시즌 삼성 농구단을 후원하며 스포츠를 통한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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