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농구 SK가 접전 끝에 현대모비스를 91 대 86으로 꺾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김선형과 워니, 헤인즈 등 세 명의 선수가 나란히 20득점을 올리는 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이대성이 양팀 최다 득점인 28점을 올렸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4연패에 빠졌습니다.
외국인 선수 라렌과 해리스가 나란히 22득점을 올린 LG는 KGC인삼공사를 76 대 71로 따돌리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허재원[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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