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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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 경수진이 요리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경수진의 일상이 공개됐다.
경수진은 테라스를 공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테라스에 마련한 미니 텃밭을 보며 소박한 살림살이와 다른 테라스의 모습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경수진은 미니텃밭에 블루베리, 애플민트, 바질, 파, 상추를 비롯한 다양한 작물들을 키운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냉장고가 작아서 살림을 안 하는 느낌이었는데"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경수진은 "저 요리하는 거 좋아해요. 나래 회원님이랑 정말 잘 맞을 거예요"라며 박나래를 향해 미소 지었다. 경수진의 말에 박나래는 "나랑 라이프 패턴이 너무 잘 맞네"라며 경수진을 향해 환호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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