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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나 혼자 산다'의 기안84가 지난주와 같은 의상으로 등장해 구박세례를 받았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스튜디오에 모인 무지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기안84에게 "지난주와 같은 옷을 입었느냐"라고 인상을 찌푸렸고 기안84는 "지난주에 한혜연 씨가 칭찬을 해서"라고 말했다. 지난주 한혜연은 기안84의 패션을 칭찬하며 "올 가을 유행은 코듀로이다"라고 말했던 것.
이에 이시언은 "이제 매진될 지도 모른다. 이게 바로 '기안 골뗑'"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기안84는 "온 나라가 '골뗑'으로 물들 때까지 입겠다"라고 포부를 보여 한혜연의 뒷목을 잡게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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