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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문성민과 전광인의 활약을 앞세워 라이벌 삼성화재에 대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두 팀 모두 외국인 선수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국내 거포들의 화력 대결이 뜨거웠습니다.
현대캐피탈은 박철우를 앞세운 삼성화재에 1, 2세트를 내주고 홈에서 패배 위기에 몰렸지만, 문성민이 27득점, 전광인이 24득점을 터뜨리면서 3대 2로 짜릿하게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현대는 삼성의 4연승을 가로막고 최하위에서 벗어났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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