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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머라이어 캐리가 핼러윈 데이를 맞아 파격적 분장을 했다.
1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이날 남자친구 와 함께 미국 뉴욕의 한 클럽에서 열린 핼러윈 데이 파티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섹시한 록스타로 변신한 모습. 머라이어 캐리는 파격 의상을 입고 다이어트 후 몸매 근황을 알렸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닉 캐논과 2008년 결혼했으나 이혼했고 2011년 4월 이란성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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