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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원주 DB가 연장 접전 끝에 최하위 창원 LG를 꺾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DB는 31일 강원도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LG와의 홈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89대 83으로 이겼습니다.
지난 시즌까지 LG에서 뛰다 올해 DB로 옮긴 김종규가 15점을 득점했고 DB는 인천 전자랜드를 밀어내고 단독 1위가 됐습니다.
(*저작권 관계로 방송 영상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조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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