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종호 기자] “5G(5세대 이동통신) 스마트폰은 고용량 제품 위주로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했고 주요 제조사가 출시를 서두르고 있는 상황이다. 2020년에도 보조금 확대 등으로 세트 출하량을 상향 조정하는 가운데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급격한 성장을 예상한다. 외국 조사기관은 2020년 5G 스마트폰 세트 출하량이 적게는 1억대 초중반에서 많게는 2억 중후반까지로 전망하고 있어 2019년 대비 매우 큰 성장에는 이견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메모리 수요도 지속 견조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판단한다.” - 31일 삼성전자(00593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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