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부의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21대 총선에 출마할 후보자들에게 21대 총선 규칙을 정하라고 하면 졸속으로 만들거나 합의하지 못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개인적으로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취지를 살리려면 의원 정수가 확대돼야 한다고 보는데 그를 위해서는 국회가 제 역할을 잘하는 등 먼저 국회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야 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주영[kimjy0810@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