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권아솔의 카운트다운, "죽을 힘을 다해 훈련했다. 샤밀을 여수에 묻겠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9.10.29 10: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