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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에서 남자부 OK저축은행이 개막 3연승을 달리며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석진욱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은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홈경기에서 대한항공을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외국인 선수 레오가 22점, 송명근이 11점을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개막전 포함 3연승에 3경기 모두 승점 3점씩 따낸 OK저축은행(승점 9)은 우리카드(승점 8)를 제치고 선두가 됐습니다.
대한항공은 개막 2연승 뒤 2연패 부진에 빠졌습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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