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김성태 딸, 정규직 채용 이미 알았나..."채용 들었냐니 끄덕"

YTN
원문보기

김성태 딸, 정규직 채용 이미 알았나..."채용 들었냐니 끄덕"

속보
여야, 이혜훈 인사청문 23일 개최 잠정 합의
KT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재판에서 김 의원 딸이 자신의 정규직 채용을 사전에 알았다는 취지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오늘(25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4차 공판에선 지난 2012년 당시 KT 인재경영실 팀장 권 모 씨가 증인으로 나섰습니다.

권 씨는 신입 공개채용 당시 김 의원 딸에게 채용 지시 사실 등을 밝히지 않고 "이야기 들으셨느냐"고 묻자 끄덕이는 반응이 나왔다고 증언했습니다.

권 씨는 앞서 KT 윗선의 지시로 김 의원 딸을 공채 서류 접수와 인·적성 검사가 끝난 시기에 공채 과정에 포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재판부는 증언을 토대로 다음 달 8일 김 의원 딸을 법정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유튜브에서 YTN스타 채널 구독하고 선물 받아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