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감염된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됐다. 지난 17일 ASF 바이러스에 감염된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된지 일주일 만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파주 장단면 석곶리 민통선 안쪽에서 23일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야생 멧돼지 폐사체 ASF 바이러스 검출은 모두 14건으로 증가했다.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멧돼지 폐사체는 총 2마리다. 23일 오전 11시 10분쯤 민통선 안쪽 고추밭에 죽어있는 채 발견됐다. 파주시는 멧돼지 폐사체를 즉시 매몰하고 시료를 환경과학원에 전달해 감염 여부를 검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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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연천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이 폐사체에서도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 국립환경과학원 제공 |
국립환경과학원은 "파주 장단면 석곶리 민통선 안쪽에서 23일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야생 멧돼지 폐사체 ASF 바이러스 검출은 모두 14건으로 증가했다.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멧돼지 폐사체는 총 2마리다. 23일 오전 11시 10분쯤 민통선 안쪽 고추밭에 죽어있는 채 발견됐다. 파주시는 멧돼지 폐사체를 즉시 매몰하고 시료를 환경과학원에 전달해 감염 여부를 검사했다.
환경과학원은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된 장소 인근에 울타리를 설치하는 할 계획이다.
[심민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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