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검단신도시 ‘모아미래도 엘리트파크’ 1순위 청약 접수

교통호재, 규제지역 등의 영향 없어 관심 집중

최근 교통호재, 개발호재가 맞물리면서 인천 분양시장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올해 초만 해도 미분양 물량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기존 미분양 단지들이 100% 분양이 완료되는 등 실수요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분양이 이렇게 빨리 해소된 것의 가장 큰 원인은 광역 교통망 확충이이라고 분석한다. 이미 확정된 인천 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에 이어 서울 지하철 5호선과 광역도로 연장도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서울 등 규제지역에 부동산 정책이 집중된 영향으로도 풀이된다.

검단신도시 모아미래도 엘리트파크 역시 이러한 흐름 가운데 인천 검단신도시 일대에서 분양을 진행하며 수요자 공략에 나섰다.

검단신도시 모아미래도 엘리트파크는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 검단신도시 AA3블록에 지하2층 ~ 지상 25층 7개동, 총 658세대로 규모로 전세대가 수요층이 두터운 84㎡ 단일 평형대로 구성되고 우수한 입지 조건과 상품 설계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실수요자의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정액제가 적용되며 입주 전 전매도 가능하다.

검단신도시 모아미래도 엘리트파크는 특화설계로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상에 차가 없는 남향 위주의 공원형 단지로 쾌적한 생활환경과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4BAY 혁신적인 평면설계(일부세대 제외)를 도입했다.

또한 검단지구 내 최초로 선보이는 전세대 더블 팬트리 등 수납에 최적화된 설계를 갖춰 주거 편의를 도모했으며 발코니 확장 시 현관 중문, 하이브리드 쿡탑, 광파오븐렌지 등 최고 수준의 무상품목이 제공된다.

단지 주변 환경과 커뮤니티에도 신경을 썼다. 단지 중앙광장과 열린 외부 공간 등 다양한 공간이 제공되며, 단지 내 학습관과 공원 연계 보행로가 계획되어 있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리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쾌적하고 편리한 에너지절약형 부대복리 시설 등 세심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신경을 썼다.

검단신도시 모아미래도 엘리트파크는 쾌속교통망도 자랑한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연장 확정과 올림픽대로 연결로 건설 예정으로 서울로의 이동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며, 인천공항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으로 광역 교통망을 자랑한다.

또한, 10월 31일 발표예정인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대도시권 광역교통비전 2030’에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이 포함될 예정이라는 소식에, 검단신도시의 교통여건 크게 개선될 전망으로 향후에는 청라국제신도시와 김포한강신도시를 뛰어 넘는 수도권 서북부 거점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환경 또한 우수하다. 차도 없이 단지와 붙어 있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2021년 9월 개교 예정이며, 단지 인근 도보거리에 초중고교 및 영어마을도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으로 입지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검단신도시 모아미래도 엘리트파크는 지난 10월 22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10월 23일(수), 2순위 10월 24일(목)에 청약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는 10월 30일(수)에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11월 11일(월)~13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검단신도시 모아미래도 엘리트파크 분양 관련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824-5번지에 위치해 있는 모델하우스 방문을 통해 상담할 수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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