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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포토]갓 쓴 ‘터미테이터’의 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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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21일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영화배우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한국의 전통 갓을 써 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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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21일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기자간담회에서 참석 중인 영화배루 린다 해밀턴이 한국의 전통 갓을 써 보고 있다.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는 30일 개봉한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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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21일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가브리엘 루나가 한국의 전통 갓을 쓰고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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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21일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영화배우 매켄지 데이비스가 한국의 전통 갓을 써 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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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21일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영화배우 나탈리아 레이즈가 한국의 전통 갓을 써 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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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21일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영화감독 팀 밀러가 한국의 전통 갓을 써 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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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21일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영화배루 나탈리아 레이즈(왼쪽부터), 매켄지 데이비스, 아널드 슈워제네거, 린다 해밀턴, 가브리엘 루나, 팀 밀러 감독이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는 30일 개봉한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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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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