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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목)

신봉선X안영미, 청순 요정돌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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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신봉선이 안영미와 함께 촬영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신봉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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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신봉선과 안영미가 ‘요정’ 변신 셀카를 공개했다.

20일 신봉선은 자신의 SNS에 “가발만 뒤집어 쓰면 셀카를 찍어댄다. 안 선수는 왜 자꾸 이 사진을 올리라고 하는 거야~ 폭풍 업뎃하면 인친님들이 싫어 한다구~~~ 오늘만 봐줘요. 폭풍투척 셀럽파이브 올 만에 가발 쓰고 신났음”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봉선과 안영미는 셀럽파이브의 신곡 ‘안본 눈 삽니다’ 활동 콘셉트인 긴 웨이브 헤어 스타일의 가발을 착용한 채 요정 스타일의 메이크업을 하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평소와는 사뭇 달리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두 사람의 청순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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