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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베를린(독일)] 류영락 통신원= A매치를 소화한 권창훈이 우니온 베를린을 상대로 벤치에 앉는다. 정우영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프라이부르크는 19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우니온 베를린을 상대로 2019-20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권창훈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권창훈은 지난 10일과 15일, 스리랑카와 북한을 상대로 후반 교체투입 되며 경기를 소화했다. 정우영도 우즈베키스탄과의 U-23 대표팀 평가전 2연전을 치렀다.
이런 가운데 권창훈은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정우영은 명단에서 빠졌다. 프라이부르크는 슈볼로프가 골문을 지킨다. 리엔하르크, 아브라시, 슈미트, 횔러, 발트슈미트, 하버러, 하인츠, 코흐, 회플러, 귄터가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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