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김대한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10월 말을 목표로 컴백 준비에 돌입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오후 한 매체를 통해 “유빈이 10월 말 솔로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자세한 일정 등 컴백 콘텐츠는 추후 공식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유빈은 지난해 6월 데뷔 11년만에 첫 솔로 앨범 '都市女子(도시여자)'를 발매하며 정식으로 솔로 데뷔를 했다. 타이틀곡 ‘숙녀(淑女)’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호평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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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월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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