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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김사랑, 믿기지 않는 42세 여배우 비주얼 [똑똑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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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배우 김사랑이 굴욕 없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elebrate”라는 문구와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사랑이 칵테일을 마시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모자를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짙은 쌍꺼풀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일경제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은 최근 개봉한 영화 ‘퍼펙트맨’에 출연했다. ‘퍼펙트맨’은 까칠한 로펌 대표와 철없는 꼴통 건달이 사망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인생 반전 코미디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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