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2 '해피투게더' 방송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가수 별이 성형 설에 대해 해명했다.
1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는 ‘오프라인 탑골 가요제’ 특집으로 백지영, 심은진, 별, 유재환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별은 “기사를 보면 남편이 벌어다 준 돈으로 성형만 하냐는 글이 있다”라며 “저는 몇 년 동안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며 체중 변화가 있어 그래 보였을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별은 “제 얼굴이 너무 자연스럽다고 할 수 없지만 뼈는 건들지 않았다”라며 “오늘 나오면 예전 자료가 나올 것 같아서 봤는데 많이 다르긴 하더라”라고 과거와 다른 모습을 인정했다.
별은 “마지막 시술이 20대 중반이다. 결혼한 이후엔 손댄 곳이 전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