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최항 `삼진에 고개 푹`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천정환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SK 최항이 삼진을 당하고 아쉬워 하고 있다.

SK는 소사를 키움은 요키시를 선발로 내세웠다. 요키시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30경기 13승 9패 평균자책점 3.13으로 호투했다. 소사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16경기 9승 3패 평균자책점 3.82를 기록했다.

매일경제

jh1000@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