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5 (수)

'예비 다둥이맘' 김성은, 임신 7개월차에도 눈부신 단아美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예비 다둥이맘' 김성은이 청순한 자태를 드러냈다.

배우 김성은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하, 예나꺼 쇼핑! 잠깐 언니 얼굴도 보고! 딤섬맛집에서 점심 먹고 윤하 올 시간 되어서 후다닥 집으로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과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김성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성은은 현재 임신 7개월차인 가운데 온화한 분위기를 풍기며 미모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이끌어냈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