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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창원 LG가 캐디 라렌의 맹활약을 앞세워 개막 5연패를 끊고 시즌 첫 승리를 따냈습니다.
LG는 16일 경남 창원 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고양 오리온을 74대 61로 꺾었습니다.
라렌이 30점 15리바운드로 승리를 이끌었고 정희재도 3점 슛 3개를 포함해 13점을 보탰습니다.
오리온은 골 밑에서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시즌 네 번째 패배를 안았습니다.
(*저작권 관계로 방송 영상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이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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