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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레이먼킴 아내 김지우, 출산 후에도 여전한 리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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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지우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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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지우가 출산 이후에도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7일 뮤지컬 배우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들 오늘도 수고했어요. 고생한 나를 위해 토닥토닥해줘요 우리. 우리 자신은 그 어느 무엇보다도 소중하니까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우가 하루 일정을 마치고 편안한 의상으로 갈아입은 후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 김지우는 여전히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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