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연천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농가 ‘음성’ 판정

헤럴드경제 박승원
원문보기

연천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농가 ‘음성’ 판정

속보
경찰, '서부지법 난동 배후' 전광훈 목사 검찰 송치
10일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당국 역학조사관이 농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

10일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당국 역학조사관이 농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신고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사례에 대해 역학조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곳 농장주는 이날 오전 비육돈(고기용 돼지) 4마리가 폐사한 것을 발견해 경기도에 신고했다. 해당 농장은 돼지 1760마리를 기르고 있고, 반경 3㎞ 내에는 1곳에서 5700여마리를 더 사육 중이다.

방역 당국은 발병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가축·차량 등을 통제하고 소독에 나섰다.

power@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