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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한화 정민철 단장, 한용덕 감독·선수단과 상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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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사진=한화 이글스 엠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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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정민철 단장과 한용덕 감독이 서산 마무리캠프에서 만났다.

한화는 16일부터 11월20일까지 36일간 서산전용연습구장에서 2019시즌 마무리 캠프를 진행한다.

최근 한화 단장직을 맡은 정민철 단장은 이날 서산 캠프지에서 한용덕 감독,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졌다. 정민철 단장과 한용덕 감독은 현역 시절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한편 한용덕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8명과 투수 안영명, 내야수 정근우, 송광민 등 23명 16일부터 본격 훈련에 돌입한다. 교육리그에 참가 중인 이용규는 23일 마무리 캠프에 합류하며, 이후 31일에는 교육리그를 마친 선수단 21명이 추가로 합류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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