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김하성, 김규민, 이정후(왼쪽부터)가 1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즈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10.15.
ⓒ 스포츠월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