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믿커믿' 프리드먼 사장의 무한신뢰 "커쇼는 여전히 뛰어나" OSEN 원문 입력 2019.10.15 19: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