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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2연승 노리는 키움, 손목부상 박병호 정상 출전[PO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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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키움 김규민이 9일 잠실 구장에서 진행된 2019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2회 안타로 출루하고있다.잠실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문학=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키움이 SK와의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2차전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3루수와 좌익수 선발출전 선수를 바꿨다.

키움은 15일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키움과의 PO 2차전 라인업으로 ‘서건창(지명)~김하성(유격수)~이정후(중견수)~박병호(1루수)~제리 샌즈(우익수)~김웅빈(3루수)~김규민(좌익수)~이지영(포수)~김혜성(2루수)’를 내세웠다.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PO 1차전에는 장영석이 선발 3루수, 박정음이 선발 좌익수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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