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스태프, 장시간 노동 주장…“하루 21시간 촬영” 헤럴드경제 원문 정지은 입력 2019.10.15 16: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