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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는 말과 호랑이, 닭 등 여러 동물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반구상화 등 이 화백이 20여 년 동안 작업한 작품 150여 점이 전시됩니다.
이 화백은 이당 김은호 화백의 사사를 받아 1976년부터 미국과 중국, 유럽 등에서 수십 회 개인전을 열었고, '환희'라는 제목의 연작은 반기문 UN사무총장 집무실과 미국 워싱턴주 청사 등에 걸려 있습니다.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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