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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비디오스타' 엄기준, 나래바에 도전장…'엄바'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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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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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배우 엄기준이 나래바에 도전장을 내민다.

15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대한민국 뮤지컬 제1조 1항, 엄유민법 특집’으로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가 출연한다.

이날 엄기준은 집에 ‘엄바’가 있다고 밝히며 ‘나래바’에 도전장을 내민다. 그는 “집에 테이블과 조명, 와인셀러, 술장고가 있다”고 전했다다. 이에 김숙이 “나래바는 산지 직송 전문 주방인데 엄바는 어떤 스타일이냐”고 묻자, 엄기준은 “엄바의 모든 음식은 에어프라이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민영기는 “기준이만의 남다른 소맥 비법이 있다. 기준이가 타준 소맥의 첫 잔은 무조건 달다”며 엄기준의 소맥 비율을 자랑한다. 이에 엄기준은 “1:4 비율이 중요하고 잔은 흔들지 않는다” 등 자신만의 노하우가 담긴 소맥 제조법을 공개한다.

이날 완전체로 출연한 네 사람은 단체로 찍고 싶은 CF가 있다고 말한다. 그들이 원하는 광고는 다름 아닌 ‘맥주’ CF. 네 사람은 스튜디오 현장에서 각각 개성 넘치는 맥주 CF에 도전하며 광고주들에게 러브콜을 보냈다고 해 궁금증이 더해진다.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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