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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 AFP=뉴스1 |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터키가 시리아 북동부 쿠르드족을 공격한 지 엿새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시리아 사태 관련 논의를 위해 터키를 방문하기로 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펜스 부통령은 이날 시리아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곧 터키로 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에게 시리아에 대한 공격을 멈추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터키에 대한 경제제재를 예고했다.
터키는 지난 9일 쿠르드족을 겨냥한 군사작전 '평화의 샘'을 개시한 뒤 이날까지 두 개 요충지인 탈 아비아드와 라스 알아인을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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