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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신현준, 비통한 마음 "악플러 비겁하고 얼굴없는 살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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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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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신현준이 악플러에게 일침을 날렸다.

15일 신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또 한명의 소중한 생명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 악플러 ? 비겁하고 얼굴 없는 살인자입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현준의 비통한 마음을 대변한 사진이 담겨 있다. 전날 우리 곁을 떠난 고인을 애도하며 세상이 달라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현준은 결혼 7년 차로 4살 아들과 7개월 아들을 두고 있다. 둘째 아들은 50세의 나이에 득남해 화제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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