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홍남기 "추경 최대집행…예산 이월·불용 최소화해야"

연합뉴스 김연정
원문보기

홍남기 "추경 최대집행…예산 이월·불용 최소화해야"

속보
경찰 "가덕도 테러 수사 45명 투입…부산청장 지휘·보고 배제"
"모든 보고 영상보고 원칙…서울 출장 최소화" 지시
(세종=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편성한 추가경정예산(추경)이 최대한 집행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을 위한 미국 출장을 하루 앞둔 이날 국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이같이 당부했다.

홍 부총리는 우선 "올해 예산의 이월·불용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는 등 재정이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재정 집행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또 "경제 정책의 주요 내용, 정책 효과, 경제 상황 등 우리 경제의 현주소를 국민에게 제대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창의적인 홍보 노력을 강화해달라"며 "기존 홍보 채널뿐 아니라 SNS 등을 활용한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홍 부총리는 서울과 세종 간 잦은 출장으로 인한 업무 비효율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보고는 영상 보고를 원칙으로 하고, 대면 보고는 예외적인 경우에만 운영하는 등 서울 출장을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홍 부총리는 기재부 간부·직원들이 일본 수출규제 조치 시행 후 100일 넘게 관계부처와 함께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게 총력을 다해 대응해 범정부적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왔다고 격려했다.

발언하는 홍남기 경제부총리(세종=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 4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10.14 saba@yna.co.kr

발언하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세종=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 4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10.14 saba@yna.co.kr



yjkim8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