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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원주 DB 김종규가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이적 후 처음 만난 친정팀 창원 LG를 상대로 17점을 뽑아냈고, 치나누 오누아쿠도 13점을 따내 힘을 실었습니다.
DB는 개막 후 4연승을 달성했지만 LG는 5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정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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