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국 축구' 파울루 벤투와 대표팀 끊임없이 벤투호 채찍질하던 '캡틴 손' 7개월 만에 골로 말했다 연합뉴스 원문 최송아 입력 2019.10.10 21: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