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3 (목)

이슈 프로농구 KBL

오누아쿠 '언더핸드' 자유투…프로농구 DB 2연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JTBC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프로농구 DB가 외국인 선수 오누아쿠와 김종규를 내세워 인삼공사를 86대 81로 누르고 개막 2연승을 달렸습니다.

오누아쿠는 상대의 팀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KBL 사상 첫 '언더핸드 자유투'로 던져 눈길을 끌었는데요.

허리 밑에서 공을 던지는 언더핸드 자유투 8개 중 6개를 성공시켜 팀 내 최다인 18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최규진 기자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