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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육아는 축복"..홍지민, 훌쩍 자란 둘째 딸 품에 안고 행복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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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홍지민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둘째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오전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쩜 이리도 천사같이 잠들었을까? 벌써 또 훌쩍 커버린 로라 ~~~^^ 이젠 말도 엄청하는 ㅋㅋㅋ 언니보다 더 잘할꺼 같은 ~~~^^ 넘 감사한 육아는 축복임을 가슴에 새기며 ~~~^^ 잠못드는밤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지민은 로라를 품에 안은 채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 어느새 훌쩍 자란 로라의 근황이 반갑다. 피아노를 치고 있는 홍지민의 옆모습도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갸름한 모습 그대로다.

한편 홍지민은 슬하에 로시, 로라 두 딸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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