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 "작년 농구선수 연봉 1위, 현재는 3위 7억"…김연경, 100억 사기꾼 언급 아시아경제 원문 허미담 입력 2019.10.10 06:59 최종수정 2019.10.10 14: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