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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여진구가 다시 한번 오빠미를 발산했다.
여진구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3 #MEMORYLINE #9oo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여진구는 노란 니트를 입고 댄디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태평양 만큼 넓은 가슴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하기 충분하다.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지만 상남자 매력이 뿜어져 나와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여진구는 오는 12일 '2019 여진구 팬미팅 Memory Line-지금. 여기. 우리'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팬미팅을 손꼽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최근에는 매일 셀카 사진을 SNS에 남기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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