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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슬라이드 화보] 한국팬 사랑에 빠진 티모시 샬라메...'한국으로 이사 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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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7일째를 맞은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더 킹: 헨리 5세'에 출연한 배우 조엘 에저턴(오른쪽부터), 티모시 샬라메, 감독 데이비드 미쇼가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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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김세구 kim302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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