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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미스트롯’ 출신 하유비가 홍자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하유비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행사 가는 길 휴게소에서 만난 내 친구 홍자. 이렇게 보니 더 반갑구려. 홍자 만나러 신나게 가는 설레는 모습을 찍어보았습니다. 사랑해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유비와 홍자가 차 안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하유비는 “하유비, 홍자는 동갑내기 친구랍니다. 각도 너무 찐빵인데 홍자는 예쁘게 나옴”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유비와 홍자는 지난 5월 종영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에 출연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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