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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황인영, 민낯도 예쁘네…딸과 함께한 휴일 나들이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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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황인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황인영이 근황을 전했다.

9일 배우 황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일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인영은 딸을 안고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 황인영은 민낯에도 불구하고 큼직한 눈망울을 뽐내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의 여전히 아름다운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한편 황인영은 뮤지컬 배우 류정한과 지난 2017년 3월 결혼해 이듬해 1월 첫 딸을 출산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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