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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기상캐스터에서 배우로 변신한 안혜경이 아름다운 옆선을 뽐냈다.
안혜경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가끔은 이런 #갬성도 있어야지~ 날씨 좋다! 오늘 군부대공연 막공. #여기는계룡 #아자아자 #극단웃어 #연극 #문화 #공연 #가족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파란 색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차에 앉아있다. 안혜경의 아름다운 옆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변함없이 예쁘시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혜경은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기상캐스터로 6년간 활동하다 연기자로 변신, 극단 ‘웃어’의 연극배우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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