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성락 기자] 9일 오전 서울 영중로 15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아디다스 70주년 기념,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 방한 팬미팅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글날을 기념하여 ‘울트라부스트 한글’출시 이벤트로 베컴이 참석해 한글의 뜻을 되새기고, 한글의 아름다움을 가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베컴은 아디다스 크리에이터인 블랙핑크와 함께 ‘울트라부스트 한글’ 러닝화 출시 행사에 참여하고, 이벤트에 선정된 팬들에게 사인지가 들어가 있는 신발 박스를 전달했다.
데이비드 베컴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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