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김래원 "16년 전 난 거의 벽이었다, 공효진과 이번에 가까워져"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19.10.09 12: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