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바다열차는 2량 1편성(정원 46명)으로, 경인선·수인선 종착역인 인천역을 출발해 월미공원 입구, 문화의 거리, 이민사박물관 등 4개역 6.1km 구간을 운행한다.2008년 7월 '월미은하레일'이라는 사업명으로 첫 삽을 뜬지 11년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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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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