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5 (수)

‘아내의 맛’ 함소원 시댁 재력 공개…하얼빈 10만 평 대농장 [MK★TV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의 시댁 재력이 공개됐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중국에 있는 함소원의 시부모가 등장했다. 시부모가 있는 곳은 하얼빈의 별장으로, 추수를 위해 이곳에 머무르고 있다고 전했다.

매일경제

‘아내의 맛’ 함소원의 시댁 재력이 공개됐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처


시부모의 농장은 10만평이라는 규모로 압도적인 크기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박명수는 “진화 씨네 밭이에요?”라고 놀라워했다.

축구장 5개 넓이의 밭에는 옥수수 등을 재배하고 있었다. 장영란은 “언니 시집 잘 갔다”며 감탄했다.

시부모는 일을 끝내고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온천 숙소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