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농구 KBL 전자랜드의 '중심' 되려는 2년차 전현우 "쇼터를 선생님처럼" 연합뉴스 원문 최송아 입력 2019.10.08 22: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